* 성 명: 이견우 (목사)
수많은 세미나를 다녔는데 여기가 세미나의 종착지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올 때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레위기'를 들으면서 고정관념(?)이 깨지고 이후의 시간들이 기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서 장제목이 100% 시간시간 암기가 되고, 맥잡기 공부를 통해 부분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이 전체적으로 꿰어지고 말씀이 성령의 검으로 손에 쥐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욥 목사님의 수고와 노력으로 너무나 쉽고 간편하게 얻어가는 것 같아 무척 죄송스럽지만 이 또한 부족한 저를 건지려는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욥 목사님 이하 수고하신 모든 스텝들께 감사돌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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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견우 목사] 여기가 세미나의 종착지가 되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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