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인도하셨고 10일이 아니라 단 4일만에 모세오경 전체 187장의 각장 제목이 암기되었습니다. 참석자들 모두가 그랬습니다.
맥잡기 공부를 통하여 난해구절 정리와 성경의 중요내용들을 속시원하게 정리되어지는 기적이 나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이것을 배우고 암기하면서 교회에서 새벽에 기도 하는데 말씀이 하나하나 펼쳐 보여 지면서, 내가 그 현장에 들어가서 출애굽판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노래를 부르며 기뻐하였고 환호하였습니다.
이처럼 말씀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엇습니다.
매일 1시간씩 1년 동안 이것을 그리고 암기하고 말씀을 읽기로 서원했습니다.
이 작은 약속이 나에게 큰 변화로 이어질 거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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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중환 목사]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김미정 사모] 기도하는데 말씀이 펼쳐져 보이기 시작..
[김선미 전도사] 예수님 이런 공부를 하게 해 주셔서 행복해요
